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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폭스바겐 파사트 CC를 소개합니다.
캬~ 일단 외관 죽이더군여...본 King Carrari는 사실 레이싱걸을 볼 때 보다 CC를 보니 더 흥분되더군효...
후드를 타고 올라가서 C필라로 떨어지는 곡선이 예술이었습니다.
사진상으로 담지는 못했지만 여러분들도 보시게 된다면 홀딱 빠질만큼 차체의 라인이 죽입니다.
그럼 이제 슬슬 차량에 탑승해 봐야겠져^^*
오늘의 시승을 위해 본좌 King Carrari의 몸종과도 같은 폭스바겐의 영업사원을 하나 불렀습니다.
하지만 폭스바겐의 딜러 이름은 물론 어느지역의 딜러인지도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노예들에게 이름은 사치일뿐이죠... 뭐 앞으로 나오는 모든 딜러도 이름은 없습니다. 그냥 몸종일뿐... 훗훗...
일단 저 멀리서 달려오는 CC... 앞 모양은 그런데로 양호했습니다.
사실 라이트 모양은 세브링과 비슷해서 솔직히 표절(?)이 아닌가 잠시 생각했습니다.
전체적인 외관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운행하기에 무리없는 디자인이었습니다. 하지만 CC의 매력은 역시 측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서 말했듯 C필라로 떨어지는 라인은... 레이싱모델 각선미 귓빵맹이를 날릴 만큼 아름답습니다.
자~ 옆라인 공개!!
죄송합니다... 역시... 사진상으로는 차체의 느낌을 살리는게 쉽지가 않네요 ㅡ.ㅡ;
일단 전체적인 외관은 뭐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맘에 쏙 들었습니다. 휠도 세련된듯 차체와 잘 어울리는 순정 휠~!
또한 CC의 후면부는 전면의 헤드라이트와 동일한 디자인의 리어램프를 채택하여, 전체적인 디자인에 통일감을 준 듯 했습니다. 그리고 빵빵한 궁둥이가 나름 매력적이더란말입니다.
후면부~~짜잔~!
사실 저는 요 빵빵한 엉덩이가 좀 더 아래로 내려왔더라면~ 하는 바램이 약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랬다면 제가 사랑하는 C필라의 곡선이 죽었겠죠...
사실 본 King Carrari... 많은 아가리언들은 "저 쉑~ 수입차 많이 타 봤겠지?"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왜 불우 영업사원이겠습니까?
32년 평생... 태생적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수입차라는건 그저 테레비에서나 나오는 그런것이었죠....ㅠ.ㅠ
그래서 그런지 요즘 나 쫌 행복한듯....^__________^
헐...또 얘기가 삼천포로...
암튼 그렇게 요 이쁜 엉덩이를 바라보고 있으니 트렁크 내부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트렁크를 열어 보려고 하는데
헉....ㅡ.ㅡ; 트렁크 손잡이가 없다능...
그래서 제 몸종에게
"야! 이거 하자 아냐?" 라고 물었더니~ 이 몸종 쉑 비릿한 웃음을 날립니다...죽.을.라.구!!!
이 쉑에게 조또 멋진 분노의 두발당수(?)를 날리려 했지만... 키 187cm에 철권에서 나오는 KUMA와도 같은 덩치가 저의 한 주먹에 나가떨어지면 그것도 볼성사나울것 같아... 그냥 얼굴에 침이나 뱉는걸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나 인내심 조또 강함!)
하지만 이쉑도 비린 웃음을 날린 이유가 있더군요. 그건 바로 이거였습니다.
오~옷!! 이런 놀라운 인체공학적이며 사회의 해학을 담은 트렁크 손잡이라니... 폭스바겐의 작은 센스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암튼 이런 Jhon and 놀라운 기능에 파주 촌놈 깜짝 놀랐다능....
그렇게 해학을 담은 손잡이로 트렁크를 열어봤습니다.
얼~ 꽤나 넓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아~무것도 없는게 골프백 3개정도는 들어갈듯 싶었습니다.
제가 영업사원을 하면서 이상하게 생각한게 하나 있습니다. 모든 고객들이 꼭 수입차를 구매하면서 물어보는 질문중에 하나가 바로
"이거 골프백 몇개 들어가?" 입니다.
도대체 골프백을 얼마나 실으려고 물어보는건지... 아니 그렇게 골프백 많이 싣고 싶으면 픽업 트럭 사면 한 20개는 들어갈텐데... 꼭 세단을 사면서 그런걸 물어보는지... 물론 기본적으로 어떤 차량이건 골프백 2개는 들어갑니다.
모든차에 골프백 4개를 싣는건 사실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골프 치러 갈 때 한차에 4명이 탑승해서 골프장으로 가는건 잘 못봤습니다.
그러니까 혹시 여기 아가리언들중에도 수입차를 구입하시면서 골프백 몇 개 싣는지 웬만하면 물어보지 마시길...
헐...벌써 새벽 2시네여......
오늘은 더 쓰고 싶지만 내일을 위해 오늘은 여기까지만....
내일 또 쓸께여.... 그럼20000
※ C필라... C필라 하니까... 'C필라가 뭐지?' 하는 분들 계시다는거 압니다. 몰라도 부끄러운거 아닙니다.
아래 King Carrari 의 친절한 설명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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